이동 삭제 역사 ACL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 (r1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디지털 스토리텔링 학과 == 통칭 디텔과, 학과 중 유일하게 게임이라는 단어가 붙어있지 않은 학과이다. 인터렉티브 미디어의 결정체인 게임에 있어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는 취지로 개설된 학과이나, 학교 내에서는 가장 애매한 위치에 서있다. 게임을 제작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필수요소인 타 학과와는 달리, [[존 카멕#s-3|스토리는 어디까지나 부가요소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영세한 규모의 게임 업체는 기획 파트나 그래픽 파트에서 스토리까지 맡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전문적인 스토리 작가의 필요성도 크지 않다. 게다가 최근에 출시되는 국산 게임에서는 스토리텔링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지 못하게 되면서 이러한 경향이 더 심해졌다. 이렇듯 누누히 지적되온 학과 자체의 애매함 덕분에 기획과와 통합설이 공공연히 나돌고 있었는데, 2015년을 기점으로 부분적으로 기획과에 인수합병될 예정이라고 밝혀졌다. 현 디스텔 14학번 이후로는 기획학과와 커리큘럼을 공유하고 있다.(디스텔 -> 컨텐츠 기획 / 기획 -> 시스템 기획) 반론 : 졸업생으로써 봐온 결과 실제 학과내의 애매함보다 학생들 사이에서 무사안일주의와 수직적 업무지시에 익숙해져있다. 자신이 무엇을 해야할지에 대한 분명한 목표없이 하루하루 게임을 하며 지내는 나날들이 더 많다. 이러한 상황은 저학번으로 가면 갈수록 심해지는데 일례로 프로젝트때 자신이 주도적으로 기획을 잡아가는것이 아니라 기획과의 지시를 대기하며 한학기 두학기 날려먹게 된다. 당연스럽게도 이러한 학생들의 작품들은 캐리를 받지 않는 이상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하며, 무엇을 해야할것인지에 대해 고학번들이 길잡이를 해주지 않은 탓도 크다. 학과 특성이 특성이다보니 게임 시나리오나 컨텐츠 기획 말고도 문예창작에 관심이 있는 인원도 많이들 들어온다. 아예 게임 쪽이 아니라 그쪽 진로로 진학하는 학생도 많은 편. * 교수진 * ~~이재홍 교수~~ (현 한국게임학회 회장, [[숭실대]] 문예창작학부 교수로 이직) * ~~박진홍 교수~~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을 위해 퇴직) * 금보상 교수 (기존 영화관련 교양과목을 담당하였으나 10:1의 경쟁을 뚫고 학과 전임교수가 되었음)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18.221.32.189)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